부천시, 메리트나이트클럽 방문자 조사 이어가

5월 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5월 10일 오전 4시 50분까지 방문자 검사 당부 권슬기 기자 l승인2020.05.19l조회수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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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가 부천-79번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5월 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5월 10일 오전 4시 50분까지 메리트 나이트 방문자 26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나가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확진자가 메리트 나이트클럽에 들어간 5월 9일 오후 11시 30분 이후부터 5월 10일 오전 4시 50분까지 클럽을 다녀간 265명을 대상으로 연락하여 검사를 안내했다. 한편, 확진자는 10일 오전 0시 34분에 클럽을 나왔다.

시는 265명 중 우선적으로 확인된 222명을 대상으로 1차 진단 검사 중이며,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조사 중이다. 

한편, 메리트 나이트 방문자 중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연락이 된 방문자는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빠르게 검사할 수 있도록 방문자들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직원, 의료진, 자원봉사자, 시민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슬기 기자  buche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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