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 등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한 60대 관리소장

권슬기 기자 l승인2020.05.21l조회수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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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소장인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부천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관리소장인 A(62·여)씨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업무수첩에는 '공갈협박죄','여성 소장 비하 발언'등의 단어들이 나열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업무상 스트레스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슬기 기자  buche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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