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짓말 강사발 코로나 확산 중

부천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83명 찍었다. 권슬기 기자 l승인2020.05.22l조회수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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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심곡로 67번길 빌라(심곡본동)에 거주하는 A(50대 남성)씨는 5월 10일 돌잔치 참석자이다. 

NH농협 부천지부 부근 오피스텔(중동)에 거주하는 B(20대 여성)씨는 서울 광진구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5월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초등학교 부근 빌라(약대동, 약대주민지원센터 방향)에 거주하는 C(50대 여성)씨는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씨가 접촉한 D(미추홀구 24번 확진자)씨는 인천의 ‘거짓말 강사’로부터 파생된 확진자이다. 주말에 행사 사진촬영을 부업으로 하는 중 부천 돌잔치에서 사진사로 참여했다.

D씨 관련 기사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558

부천시에 따르면 D씨의 일정과 관련하여 부천에서 5월 9일, 10일, 17일 ‘라온파티하우스(투나 지하 1층)’에서 접촉이 있었다.

5월 9, 10, 17일 참석했던 하객은 117명 이다.(117명 중 부천시민은 22명, 다른 지역 거주자는 95명)

10일 참석자 중 가족 3명 확진에 이어 추가 확진자는 부천 1명, 서울 광진구 1명, 고양 1명, 성남 2명, 시흥 1명으로 총 6명이 21일 오늘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천 '라온파티하우스'돌잔치 행사에 참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이다.


장덕천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참석 하객들은 모두 자가격리중으로 어제 83명이 검사받았고, 오늘도 검사중이다. 21일 확진자 동선은 정리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현재 라온파티하우스(부천시 부일로 223, 투나빌딩 지하1층)에 5월 9일, 10일, 17일 방문자를 찾고 있다. 

위 장소에 방문했던 독자분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없어도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권슬기 기자  buche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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