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4주년축사]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협위원장 최환식

 

[창간34주년축사]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내 정치,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늘 선두적 역활을 히는 부천신문사가 있어 부천시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부천시는 약 54만평방키로미터 작은 땅덩어리의 도시임에도 정치,경제에 이어 부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알리는 노력을 하는 언론지가 있고, 그 언론지가 부천신문사라는 사실에 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정론직필지 부천신문사는 34년간을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언론지의 역할을 하셨다는 것은 사실에 입각한 기사의 정확성을 근간으로 하셨기에 부천시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은 새로운 정부의 탄생과 시작의 해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언론의 정론직필이 주는 정부에 대한 영향은 큰 것으로 볼 때 부천시의 새로운 시정부에 대한 부천신문사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34년간 지켜온 정론직필지의 대표언론지의 역할을 계속하여 이어가길 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도드리겠습니다.

 

2022년 7월 15일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협위원장

최 환 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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