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자체, 협력단체 합동 복지사각지대 사전점검, 사회적약자 대상 치안서비스 제공

[부천신문]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파출소장 경감 오한택)는 9. 7(수) 지자체(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경찰협력단체(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하여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5가정을 방문하여 라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전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는 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5가정을 방문해 라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전여부 등을 확인했다.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는 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5가정을 방문해 라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전여부 등을 확인했다.

 

성곡파출소는 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2022.3월경부터 매월 5가정을 선정, 생필품 전달 및 누비기식 안심순찰 연계방문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오던 중,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 경찰(성곡파출소), 지자체(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경찰협력단체(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와같은 대책방안을 모색하였다.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는 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경찰협력단체인 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5가정을 방문해 라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찍었다.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는 성곡행정복지센터 복지과, 경찰협력단체인 성곡생활안전협의회와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5가정을 방문해 라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찍었다. 

 

오한택 성곡파출소장은“지자체와 경찰협력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망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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