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도로지명 변경 않는 조건으로 5억 예산 통과 부천시의회가 경인로 도로정비와 관련, 기존의 경인로 도로지명을 변경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천시가 요청한 8억원원의 사업비 중 3억원을 삭감하고 5억원의 사업비를 승인했으나 시 집행부가 이를 무시 유일한로로 도로지명을 변경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시 집행부는 협약식 체결 전 시의회 상임위별 위원장 및 간사를 간담회 명분으로 S식당으로 초청 음식을 접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호에 계속> 임순달기자 puchonnp@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도의회에 울려 퍼진 봄의 선율, '제1회 의회공감' 개최 [낙선인사] 부천시병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 송내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캠프 ‘도담제주이야기‘ 부천시,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최우수’ [낙선인사] 부천시을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 [낙선인사] 부천시갑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 부천 3개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도의회에 울려 퍼진 봄의 선율, '제1회 의회공감'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부천부곡중 경기도 육상 단거리 명문교 등극 염종현 의장, 22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법률 제정’ 요청 [기고] 4.10 총선 후 나타난 선거후스트레스증후군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기업에 1천억 규모 금융지원 부천시-한국환경공단, 화학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 '낙상사고 예방' 위해 1인 가구 어르신 주택안전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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