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종합운동장의 단풍 2019-11-13 김종미 기자 옷깃을 자꾸 여미게 만드는 11월 중순......어느새 도심의 단풍도 저 혼자 빨갛게 지쳐 떨어질 준비중입니다. ▲ 부천종합운동장 입구 ▲ 담쟁이도 예쁜색 옷으로 갈아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