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에서는 이재열 구청장을 비롯 직원들과 함께 매월 월례조회시 아침 음악회를 개최하여 문화적 소양함양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직원들도 이시간은 매우 기다리는 시간이 되고 있어 다음에는 어떤 음악회가 개최될지 기대가 된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실력있는 『부천시 어머니합창단』을 초청 하여『남촌, 고향의노래, 새타령, 꽃구름속에』등 4곡을 들려주었으며 끝으로 직원들과 함께 『부천 시민의 노래』를 합창하며 음악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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