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축구단 창단이 끝내 무산됐다.부천시의회는 여성축구단 창단 예산에 대해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이날 총 29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해 예산삭감 찬성 17표, 반대 12명표로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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