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넷, 시의원이 추천하고 자기 모니터 하라는 건 어불성설



참여넷은 15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개의 예산낭비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여넷은 관용차량 운행일지 허위작성, 친목회 수준의 의정모니터 등을 예산낭비사례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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