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가 지난 24일 오정동 440-2번지 일원에서 진행돼 500여명의 부천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도심 속 농촌체험의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낫을 이용한 벼 수확, 벼타작 체험, 벼가마 메고 달리기 등 옛날 전통방식의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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