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운동선수 통해 효과 입증

[부천신문]물리치료실 미세전류 치료기와 같은 미세전류가 밧데리나 충전없이도 나오는, 통증을 없애주는 목걸이와 팔찌가 있어 화제다.

전기석 토르마린에서 세계최초로 미세전류를 축출해 국내특허와 세계 ICT 특허를 등록한 아나파코리아(개발자 최석호 박사)의 미세전류 목걸이가 바로 그 것.

개발자 최석호 박사에 따르면 서코 셀(suco cell)이란 전기석 토르마린을 가공 정제한 후 육방 정계형의 전기 입자를 재배치하여 마이크로 암페어(μA)단위의 미세전류를 방출하는 미세전류 전용 셀로 서코 셀은 중금속이나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이온 전하의 물리적인 특성을 활용한 원천 기술로 제조되어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3건의 발명특허와 1건의 국제특허를 출원 중인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로 한국 표준과학 연구원의 시험성적을 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통증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아나파 목걸이와 팔찌는 차인표, 임하룡 등 유명 연예인과 야구 WBC 국가대표 손아섭, 김재호, 김태균 선수 등이 착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2017 하이 서울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명동 면세점과 건강목걸이 네이버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 목걸이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아나파 코리아 총판 ㈜신호 마이크로 황윤수 대표는 “토르마린 미세전류 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와 토르마린을 이용한 미세전류 전달 방법에 대한 특허로 기존 시중에서 팔리는 자석 목걸이나 게르마늄 목걸이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며 “착용만하고 있어도 통증이 해소되는 놀라운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나파 코리아 총판 ㈜신호 마이크로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대리점 모집을 통해 사세를 더욱 확장 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리점 개설문의 010-575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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