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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로운 바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필름 피칭쇼’성황리 개최 김종미 기자 l승인2018.10.10l조회수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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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필름 피칭쇼 현장 사진_1

[부천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일과 7일에 걸쳐 「2018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및 「제3회 LINK OF CINE-ASIA」에서 ‘만화&필름 피칭쇼(Comics&Film Pitching Show)’를 성황리 개최했다.

▲ 만화&필름 피칭쇼 현장 사진_2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100만이 넘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을 포함한 16개의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참석한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영화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51건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111억 원 가치의 디지털 만화 IP의 2차 콘텐츠 제작이 논의됐으며, 특히 진흥원의 ‘2018 연재만화제작지원사업’의 선정작인 <영화는 리얼이다>는 국내외 다수의 투자배급사와 영화·드라마 제작 및 미국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진흥원은 아시아필름마켓 기간 동안 홍보 한국 만화 IP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웹툰 영상화의 새로운 영역 : 영화와 드라마에서 애니메이션과 게임엔진, AI로’ 주제의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영화산업 관계자 및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한국만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 힘썼다.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만화 IP 홍보부스 운영 사진

진흥원과 토리코믹스가 함께 진행한 포럼에서는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과 문화콘텐츠 전문가, 영화 및 만화 관계자들이 모여 점점 커지는 웹툰의 영화화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면서 앞으로의 영화 제작에 웹툰의 영향력을 높게 내다봤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용철 본부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작품이 개성이 넘치고 영화 등 2차 콘텐츠로 전환하기에 매우 용이해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한국 만화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면서 현장의 뜨거웠던 실황을 전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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