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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해외G-Fair 5회, 통상촉진단 19회, 해외전시회 단체관 18회 등 파견 권슬기 기자 l승인2019.03.14l조회수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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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2019년 경기도 수출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기업모집에 나섰다.

▲ 지난해 4월 열린 수출 상담회 모습

도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 400억 달러 달성 △4년 연속 중소기업 수출 증가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목표 아래 21개 지원사업에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330여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3월 인도네시아.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 총 19회에 걸쳐 통상촉진단을 파견하고 홍콩 메가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전시회 등 해외 유망전시회에 18회에 걸쳐 단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道 단독 종합 전시회인 경기우수상품전시회(해외G-FAIR)를 도쿄, 뭄바이, 상하이, 두바이, 호치민 등 5개 지역에서 개최, 총 31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를 통해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나흘간 중소기업의 내수 및 수출판로를 지원한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내수.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아세안(ASEAN), 인도·중동 등의 해외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 바이어 매칭 및 통역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를 4회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수출 유망기업 50개사를 선정해 브랜딩, 통번역, SNS마케팅, 인증, 통관, 지적재산권 등 수출희망지역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밖에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기업 일본진출 사업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특수에 대비하고 일본 기술협력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수출지원 사업은 해외바이어와 관계 형성에 약 3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개별전시회 참가지원의 3년 연속 참가제한을 폐지하고,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금액을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의 수출지원 사업은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 (www.egbiz.or.kr)를 통해 자세한 일정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수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권슬기 기자  puchonn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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