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7 일 16:03

제20회 선사문화고유제 봉행

부천 고강1동 장기말산 선사유적지 천재단에서 김미경 기자 l승인2019.04.30l조회수 : 4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천신문] 지난 27일 고강동 장기말산 선사유적지 천재단에서 제20회 고강동 선사문화유적 고유제천의례가 고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상귀) 주관으로 열렸다. 

▲ 고강동 선사문화유적 고유제천의례 봉행 1

올해로 20회를 맞는 선사문화고유제는 청동기 시대 천재단인 적석환구유구에서 실시했던 천신제를 현대적인 의미로 재현한 의례로, 마을 안녕과 번영․화합을 기원하는 홍익인간이념의 제례이다.

이날 풍물패의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선사시대 때 불을 피우던 모습을 재현하는 천화점화(天火點火) 후 황상귀, 김혜옥 고리울선사문화제 공동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제례가 집행됐다.

황상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모두의 마음이 하늘에 닿아 고강동 지역 주민들이 평안하였으면 좋겠고, 또 올해는 고리울선사문화제가 개최되지 않는데 내년에는 세심한 준비로 행복한 선사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고강동 선사문화유적 고유제천의례 봉행 2

공동위원장인 김혜옥 위원장은 "만개한 철쭉처럼 주민들의 삶도 활짝 피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고강선사유적공원은 학술적, 교육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로 가족단위 소풍 오기 참 좋은 곳이니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행이 끝나고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제례음식을 나누었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행사와 함께 고리울선사문화제로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미경 기자  kimk1127@nate.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