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3 목 11:48

[세무상식]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부천신문 l승인2019.05.03l조회수 : 8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송기봉 세무사

[부천신문] 5월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얻은 소득에 대하여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소득세를 신고 · 납부하여야 하며 금년도 종합소득세 신고ㆍ납부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다. 

소득세는 종합소득, 양도소득 등으로 구분하여 각 소득별로 1년 당위로 과세하는 세금이며 종합소득은 사업소득, 부동산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근로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2018년에 부동산을 양도하고 아직 양도소득세를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이번 5월에 신고ㆍ납부를 해야 한다. 

이번에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거나 소득금액을 과소신고하는 경우 산출세액의 40%가 무신고 또는 과소신고 가산세로 부과될 수 있으며, 무납부세액에 대해서는 연 10.92%의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된다. 

소득세는 소득금액에 따라 소득세가 결정되는 바. 소득금액을 산출하는 방법에는 장부와 증빙에 의해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방법과, 기장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정한 추계소득율에 의해 소득금액을 산출하여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추계소득율이란 정부에서 기장을 하지 못한 영세한 사업자에 대하여 매년 업종별로 수입금액에 대한 소득금액을 백분율로 정한기준율을 말한다. 

모든 사업자들은 세법에 의하여 장부를 비치하고 기장을 해야하는데, 사업자가 기장을 하지 않은 경우 소득세 산출세액의 20%를 무기장가산세로 부과된다. 

그러나 2018년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였거나, 2017년도에 연간 매출금액이 48백만원 미만인 사업자, 연말정산한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무기장가산세 적용을 제외한다. 

2018년도에는 경기불확실로 인하여 사업적으로 어려운 사업자가 많은데, 원칙적으로 사업에 손해가 났다면 낼 세금이 없으나, 그렇다고 세무서 입장에서 납세자의 말만 듣고 손해난 사실을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적자가 난 사실을 인정받으려면 장부와 관련 증빙자료에 인하여 그 사실이 확인되어야 하며, 적자가 난 사실이 인정되면 그 적자금액을 앞으로 5년 내에 발생하는 소득금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으므로 그만큼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기장의무자에도 복식부기 의무자와 간편장부 의무자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구분 기준은 직전년도 수입금액(올해 경우는 2017년도 수입금액)기준으로 구분한다.

도ㆍ소매업 업종인 경우 2017년도 수입금액이 3억미만, 제조ㆍ음식ㆍ숙박ㆍ건설업인 경우 1억 5천만 미만, 부동산임대업ㆍ서비스업인 경우 7천 5백만 미만이 간편장부 대상자이며, 업종별로 위 금액이상인 경우에는 복식부기 의무자가 된다. 

송기봉 세무사(032-218-5114)


부천신문  puchonnp@cho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