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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양대와 에리카캠퍼스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송한준 의장,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으로 안산 비전 밝히길!”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6.11l조회수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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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산학연협력단지가 조성되는 것과 관련해 “안산이 강소특구로 발전하고 도시 비전을 밝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산학연협력 단지 조성 협약식_1

경기도와 한양대학교가 11일 오후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조성 예정인 산학연 협력단지 구축을 위한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시 상록구 갑) 등이 함께했다.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망기업을 대학 내에 유치해 산학연협력 혁신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대학 우수 인력·기술과 기업을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양대는 에리카캠퍼스내 3만 여㎡ 부지에 산학연협력관 등 3개 동을 신‧증축하고 창업보육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산학연협력 단지 조성 협약식_2

여기에 기업·연구소 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활용 부대시설, 비즈니스Lab, 창업지원센터 등 산학연협력 관련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142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양대는 산학연협력단지를 통해 기업혁신은 물론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입주기업과 연구소, 대학, 안산시를 포함하는 협력단지관리위원회를 이달 내로 구성해 사업수행 과정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국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대학 유휴시설 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산학연 협력의 혁신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연구공간 마련 및 인력확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유휴공간 활용 ▲산학연 협력 미니클러스터로서의 지역경제 거점역할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송 의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도 31개 시군에 좋은 롤 모델이 되기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1,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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