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5 금 19:56

2020년도 생활임금 10,400원 결정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제52차 본회의 개최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9.11l조회수 : 5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천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20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69% 오른 10,400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이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을 말한다.)

2020년 생활임금은 부천시생활임금위원회에서 4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최저임금 인상률(2.87%)과 조정분(0.82%)을 반영하여 제안한 10,4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0년 최저임금 8,590원 보다 1,810원 많은 금액으로 올해 생활임금 10,030원 보다 3.69% 인상된 금액이다. 

▲ 제52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 노동인권 보장 및 증진 조례 제정(안) ▲부천 노사민정 20주년 기념 및 제6차 협약체결에 대한 보고 ▲2020년 생활임금 결정·제안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기본방향을 파트너쉽에서 거버넌스로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사회적대화 기구로서 역할과 확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중심 의제별 위원회」, 「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시민참여, 창의혁신 공론화 「시민참여단 100인 원탁회의」등의 세부과제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심의ㆍ의결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덕천 시장(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1999년 5월 1차 본 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20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 권익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노ㆍ사ㆍ민ㆍ정 각 주체들과 함께 해주신 협력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