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6 수 18:47

시민과 나라가 원하는 의원 최성운.

우리동네 시의원 / 심곡본ㆍ1동, 송내1ㆍ2동 / 최성운 시의원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9.18l조회수 : 7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성운 의원(더민주, 바선거구)

[부천신문]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원(더민주, 바선거구)은 7대부터 현재 재선의원이 되기 훨씬 전 이미 지역에서 봉사회와 향우회,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간사와 18대 총선에 이어 19대 대통령후보 보건복지 특보까지 두루 거쳐온 마당발 정치인이다.

그만큼 그를 찾는 민원인들의 전화로 인터뷰 내내 그의 전화기는 쉴 새 없이 울려댔다. 최 의원은 자신이 말하는 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의원임에 틀림이 없어 보였다.

Q. 지역현안 중 가장 시급한 사항과 해결 방안은? 

최성운 의원은 “지역구(바선거구-심곡본ㆍ1동, 송내1ㆍ2동)는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인 주차장 부족과 협소한 도로” 라며 “이 문제는 하나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최우선 과제로 놓고 추진중”이라 말한다.

회기때가 아니면 거의 지역에 머물고 있다는 최 의원은 최근 지역구에 외국인(특히 중국)들의 유입이 늘면서 그로 인해 발생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로 고심중이었다.

또한 그의 지역구 특징이 방범이나 방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이다보니 특히 범죄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Q. 공약사항 중 이행도를 자평한다면?

지금 정확히 몇 %이행했다 산출할 수는 없지만 임기가 끝나갈 즈음이면 아마 내가 선거 때 말했던 공약의 100% 이행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  


Q. 8대 의회에서 했던 의정활동은?

최성운 의원은 8대 의회에서 <부천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을 포함 모두 19건의 안건을 발의했다.

▲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최성운 의원이 2019년 행정감사에서 질문을 하고있다.

○ 행정감사
도시교통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2019년 행정감사에서 그 자신이 직접 검토하고 취합한 전년도 자료 내용을 주택국장에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했다. 
첫째, 건설공사 품질관리 소홀! 들째 다가구주택 층수위반 등 건축허가업무 부적격! 셋째 착공신고업무 소홀! 셋째 건축허가업무 소홀! 넷째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업무 소홀! 다섯째 시설공사 관급자재 구매 부적격!
 
이 사항들은 모두 안전과 직결된 업무라 볼 수 있는 내용이 적발된 것으로 특히 건설공사 품질관리 위반의 경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해당 공사가 도서관이나 어울마당 같은 다수의 부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

최성운 의원에 따르면 두 곳의 공사에서는 콘크리트 품질시험을 두 차례나 하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 성격이 급한편인 그가 낮은 목소리로 조목조목 추궁하는 모습에서 시정질의에 대한 준비성과 진지함을 볼 수 있다.
 
그는 지역구에 관한 일이면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행감당시 최 의원은 “우리 지역구의 소규모 필로티건축 관리 지상1층에 주민공동시설, 관리실, 공용소화기함을 설치토록 권유한다고 했는데 실제 반영된 사례가 있느냐” 물었고 
이에 건축허가과장은 “필로티 부분은 설치한 곳이 없다”고 답했다.

지역구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몸으로 부대끼는게 좋아 가능하면 걸어다니는 최 의원은 기존의 구주택 2개를 합쳐 빌라를 짓고 있는 공사장을 많이 목격했다. 
그렇게 신축된 빌라들의 1층에서 소화기함과 택배함을 발견하고 직접 제안했고 건축담담과장은 크게 반기며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 심곡본동 광희아파트의 AtoZ사업_ 심각한 우려 표명

○ 부천 열병합발전소에서 발생한 쇳가루 분진_ 부천시 공직사회의 직무유기
- 쇳가루 분진사고와 관련 시의 초기대응 부실과 직무유기에 대해 조목조목 추궁. 
- 사업장이 부천에 있는데 시의 관리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느냐 
-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화장실 가림막이 실제로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
- 공원 환경정비 현황 개선사업으로 가림막을 설치했는데 예산집행은 없었다
- 언제 누가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누락된 자료 제출을 요구

○ 도시공사의  주차선납권 구매방식 변경
- 주차관리인에게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을 부천시도시공사에 직접 방문으로 변경
- 시민위주가 아닌 공사직원 위주로 행정이다 다른 방법을 찾아 보라.
- 다시 원래 방식으로 되돌림


Q.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지역의 행사장이나 모임에 잘 나가지 않는다고 싫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렇지만 의회가 열리거나 지역에 일이 생기면 절대 지각하거나 빠지는 일 없이 꼭 참석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소신은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어떤 문제든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민들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골목 안 사정까지 소상히 알기위해 항상 노혁하겠습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