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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아동권리영화를 만나다.

부천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 2019년 아동권리영화제 개최 권슬기 기자 l승인2019.11.14l조회수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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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문화재단은 국제아동전문구호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함께 오는 11월 22일 부천시청 1층 부천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한다.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동권리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아동을 오롯한 개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아동권리영화제_포스터

한편 아동권리영화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2015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아동권리’ 주제 영화제로 올해는 부천에서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영화제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작인 ‘기다림(감독 에밀 랑발)과 ‘우리집(감독 윤가은)’, ‘보희와 녹양’이 상영되며 영화상영 후에는 시네마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첫번째 상영작 ‘기다림’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덴마크로 피신하게 된 록사르 가족이 망명 신청 후 기다림 속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상영 후에는 박혜미 프로그래머(전DMZ국제다큐영화제)와 이란주 활동가(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함께하여 난민아동 보호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번째 시네마토크는 보희와 녹양(17:30) 상영 후 류미례 감독(아이들), 안주영 감독(보희와 녹양)과 배우들(김주아, 안지호)이 함께 행동하는 아동의 내면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에서는 ‘100가지 말상처’ 캠페인을 비롯해 ‘숨은 아동권리 찾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영화는 홈페이지(http://naver.me/GjafkL97)나 인터파크에서 사전예약 해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부천문화재단(032-320-6354)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032-323-5100)


권슬기 기자  puchonn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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