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경선 오정 서영석 확정, 미래통합당은 원미(갑)ㆍ오정 2개 지역 확정

[부천신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경선 제4차 13곳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원미(갑) 김경협 후보 / 원미(을) 설 훈 후보 / 소사 김상희 후보 / 오정 서영석 후보

4차 경선 지역에 포함된 부천오정은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 선언으로 김만수, 서영석, 정은혜 세 예비후보의 경선 결과 원 의원의 최 측근인 서영석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1차 경선 지역인 원미(을)의 경우 서진웅, 서헌성, 설 훈 3인 경선 결과 지난 26일 설 훈 의원이 공천권을 얻게 되어 5선에 도전하게 된다.

부천의 4개 지역 중 단수 공천이 확정된 소사 김상희 의원, 경선결과 공천권을 얻게된 원미(을) 설훈 의원, 오정 서영석 후보에 이어 원미(갑)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김경협 의원이 무난히 공천권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미래통합당 원미(갑) 이음재 후보/ 오정 안병도 후보

미래통합당은 부천 4개 선거구 중 원미(갑) 이음재 후보와 오정 안병도 후보가 공천이 완료되어 본선 주자로 선정됐다.

원미(갑)과 오정 두 지역 모두 복수의 공천 신청자가 있었으나 경선 없이 후보 공천을 확정한 반면, 소사와 원미(을)의 경우 아직 갈길이 멀다.

미래통합당은 소사의 경우 지역구후보자 추천신청 대상선거구에 포함시키면서 타 지역 컷오프된 후보들과 낙하산 인사가 몰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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