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는 24일,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신속·정확한 추경 예고(豫告) 정도영 기자 l승인2020.03.23l조회수 : 69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천신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형열, 구리1, 더불어민주당)는 오는 24일,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대책 및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骨子)로 한 1조 2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0일 제출했다. 경기도교육청도 일선학교에 지급할 방역·소독 물품 구매 등을 포함한 2천 4백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제출했다.

특히, 경기도가 제출한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극복 긴급지원, 노인일자리 지역화폐 지급 등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지원 15개 사업(1,686억 원), 경기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 시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보증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9개 사업(457억 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지원, 역학조사 활동 지원 등 감염병 대응체계 확충 8개 사업(161억 원)과 국고보조사업(6,009억 원)이 포함되었다.

도교육청도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급학교·행정기관·학원·사립유치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 및 소독비 지원 사업(428억 원),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등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1,354억 원)과 방과후돌봄 운영 등 국가시책사업(260억 원)이 편성되었다.

서형열 예결위원장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에 긴급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인 점을 감안할 때 도의회 예결위 심사과정도 상당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시급히 추진되는 추경인 만큼 혹여나 빠트린 점은 없는지, 잘못 판단한 점은 있는지 정확하게 심사하고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예산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심사방침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신속 정확하게 심의 처리할 계획”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정도영 기자  puchonnp@cho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20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