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부천시 한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두환)은 4월 27일부터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기관 명을 변경하였다.
부천시의 광역동 개편에 따라 심곡동 권역을 담당하고 있는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은 광역동과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및 협력강화를 위해 광역동명을 따라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기관명을 변경하였다.
이에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은 심곡동과 신중동 한라마을, 두 지역에서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심곡동 본관은 경기도 부천시 장말로 351번길 9 (심곡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중동 분관은 부천시 계남로 125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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