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오택보 기자(사회부 국장)가 폐암으로 몇년 간 투병해 오다 최근 코로나 19 감염으로 병세가 악화돼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 향년 6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코로나 19 확진에 의한 사망에 따라, 별도 장례예식은 없이 국가에서 치러주는 장례로 27일 오전 화장 후 봉안됐다. 오택보 기자는 지난 30여 년간 부천 주재기자로 활동해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락처: 고) 오택보 처 김성희 
010 7225 0769
계좌번호 신한은행 638-0203-0217 김성희(오국장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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