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부천 원미산 소재의 진달래동산이 봄기운을 받고 활짝 만개했다.
원미산의 진달래동산(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21-2)의 꽃축제는 예년과 같이 취소되었지만 코로나펜데믹 이후 첫 전면개방이다. 현재 진달래동산 입산시 ▲취식불가 ▲1시간이내이용 등의 수칙사항이 있다.
11일 오전11시께 만개한 진달래동산의 모습을 시민제보로 소개한다.
권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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