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특별전 주인공, 설경구
폐막작 <뉴노멀> 최민호, 정동원, 하다인
[부천신문] 7월 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3년만에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배우 설경구와 배우 최민호, 하다인, 정동원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제26회 BIFAN은 '이상해도 괜찮아 (Stay Strange)' 슬로건 아래 오프·온라인 상영 및 관객 이벤트 등을 병행,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 국내외 관객과 함께한다.
이날 행사에는 설경구를 비롯해, 최민호, 정동원, 하다인, 기주봉, 김영옥, 김태훈, 심혜진, 연제욱, 오지호, 윤균상, 최재성, 한지일, 민규동, 윤제균, 이명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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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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