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에 사랑과 희망 안겨주는 행사

 

인천문학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국제로타리 3690지구 42대 송림 이정우 총재
인천문학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국제로타리 3690지구 42대 송림 이정우 총재
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이정우 총재 이름.
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이정우 총재 이름.

 

[부천신문] 국제로타리 3690지구(총재 송림 이정우)는 지난 9월 22일(목)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리안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희망 캠페인’을 위한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장 안에서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경기장 안에서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시구하는 이정우 총재
시구하는 이정우 총재

 

이날 국제로타리 3690지구 42대 송림 이정우 총재는 경기장 안에서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이정우 총재의 시구로 SSG와 한화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를 관람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을 찾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이정우 총재와 문근일 사무총장
경기를 관람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을 찾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이정우 총재와 문근일 사무총장

 

이정우 총재는 행사 인사말에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야구 관람을 통해 꿈과 사랑을 품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기를 바란다. 클럽 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의 사회적 봉사활동과 나눔의 사랑을 베풀어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국제로타리 3690지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희망 캠페인’을 위한 야구관람에 참석해주신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리안 및 가족분께 감사드린다. 2022-23년도 ‘상상하라 로타리(Imagine Rotary)’를 슬기롭게 실천하고 회장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각 지역 클럽과 지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학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국제로타리 3690지구 회원 가족 모습.
인천문학경기장 전광판에 조명된 국제로타리 3690지구 회원 가족 모습.

 

숭고한 ‘봉사의 이상’으로 행복의 꿈을 이어나가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2022-23년도 ‘상상하라 로타리’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이정우 총재(사진 가운데)와 문근일 사무총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회원들 모습.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이정우 총재(사진 가운데)와 문근일 사무총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회원들 모습.

 

아울러 소년소녀가정과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 주민 등 국내·외 취약계층에 대한 기본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기자재를 통한 국제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청소년과 회원들 모습.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청소년과 회원들 모습.
경기를 관람하는 회원들 모습.
경기를 관람하는 회원들 모습.
경기를 관람하는 회원들과 이정우 총재 모습.
경기를 관람하는 회원들과 이정우 총재 모습.
회원들을 격려하는 이정우 총재 모습.
회원들을 격려하는 이정우 총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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