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2일 아침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평소 가장 활발하게 지역구 활동을 펼친 서영석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간 부천의 인구는 물론 재정자립 등 민생과 관련한 모든 지표가 정체와 하락을 거듭해왔습니다. 이제 민생을 위한 변화와 혁신은 인물 교체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1기 노후도시와 메가시티 등 산적한 부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부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희망의 선봉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결기어린 출발을 알렸다.
예비후보로서의 특장을 통한 더욱 발빠른 서영석 예비후보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부천소풍터미널에 캠프를 차리고 22대 총선의 서막을 알리는 치열한 열전이 예상된다.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예비후보 약력
경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사회복지학]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일자리창출 혁신위원장 [현]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장로공동회장 [현]
순복음 중동교회 장로 [현]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현]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경기도 공동 선대위원장 [전]
제21대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 [전]
권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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