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오후 2시 금영프라자2차 601호

[부천신문] 제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내는 소정임 예비후보(53)가 오는 12월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엄마 변호사'라는 별명의 소정임 예비후보는 2024년도 4월에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시 을 지역구에 국민의힘 옷을 입고 처음 출마하는 후보다.

소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부천시 원미구 중동 금영프라자2차 601호에 차리고 29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연다고 알렸다. 

소정임 예비후보는 현재 소앤리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이며 최종학력으로는 고려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했다.

경력으로는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후원회 부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고문변호사를 역임 중이다.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