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까치울 정수장은 24일 전시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육군 제103여단 48관리대대는 2005년 RSOI/FE 연습기간 중  민·관·군  통합훈련의 하나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예비군, 중부경찰서, 119구조대, 정수장 공무원이 참여해 시설경계 훈련과 염소가스 누출에 대비한 제독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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