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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청이사장 “우리나라 조명산업은 LED조명이 태동하기 전까지는 낙후된 것이 사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조명산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뒤떨어졌으나 특히 우리나라는 전기관련 상품을 한국전력이 독점한데다 건설사가 조명상품을 독점 발주하다보니 다른 산업보다 더욱 낙후됐습니다. 최근 LED로 조명산업이 새로운 기술, IT기술과 접목되어 새로운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나라 조명산업은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유통 거래에 있어서는 여전합니다. 대부분 납품, 입찰쪽으로만 접근, 내수시장만 신경쓰는 것이 큰 걸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9.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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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석부천소방서장 “부천시는 인구 87만명, 면적 53.46㎢의 고밀화지역(인구밀도 전국 2위)으로서 풍부한 인적자원과 인천국제공항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신도시 지역 대형건물 증가에 따른 사고규모의 대형화 우려와 문화도시의 특성을 이용한 각종 예술․문화행사의 대규모 개최, 전철7호선 신설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대규모 산업단지 및 유통단지 개발계획 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부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25명, 펌프차량 등 소방차량 50대, 3과 8팀, 1개 구조대 및 10개 119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8.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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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만대표이사 “현재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들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미래 생존을 위해서 연구 개발을 해야 하는 중소기업들로서는 희망적인 소식들입니다.저희 (주)에이스 힌지텍(AHT)도 그 혜택의 주인공입니다.“정부지원사업 혜택으로 오늘날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술회하는 (주)에이스 힌지텍의 곽수만 대표.그는 창업 당시 2평 남짓 옥상에 연구 개발하는 공간을 만들고 출발했다. 중소기업 벤처 창업 정책 자금이 종자돈이 되었다.지금도 그 당시를 회상하면 기술보증기금에서 실사 나온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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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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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형택회장 “요즘 건설경기가 좋지 않아 철강유통업체 또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럴 때 부천시 관급공사 경우 가급적이면 부천에 소재하고 있는 철강유통업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 주었으면 합니다. ”1969년 창업한 이래 격동의 변화속에 정직과 성실로 철강유통의 외길을 걸어온 (주)대덕강업 모형택회장은 부천시와 관련된 공사 경우 지역 업체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토록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모형택회장은 우리나라 산업화가 시작될 무렵인 60년대 말 20대의 젊은 나이로 대덕강업을 설립하여 40여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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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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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을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발명인들의 사기진작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실한 중소기업을 발굴, 적극 지원하여 국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 하며 아이디어는 있는데 돈이 없어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어지고 있는 발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자금지원 및 세제혜택을 주어 사장된 아이디어를 살려야 합니다”현재 발명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SECO 진방호회장은 발명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진방호회장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정보사회에 도전해온 자타가 인정하는 발명왕이다. 진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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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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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을곤대표이사 “의약품은 치료약이지만 건강식품은 치료이전에 예방차원에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사전에 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겅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병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의학계에서 건강식품을 약보다 비하시키는 발언을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 이용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건강식품을 비롯하여 대체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조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20여 년간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생산해오면서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온 (주)상일제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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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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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현대표이사 “저희 (주)JC Food는 장충동 뚱뚱이 할머니 족발을 본점으로 하여 프랜차이즈사업을 하고 있는 족발전문업체로 60년 전통의 그때 그 자리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점을 두고 있는 족발전문업체로는 저희 (주)JC Food가 유일한 만큼 인지도면에서 탑을 자부하고 있습니다”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 족발을 개발,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JC Food 김무현대표이사는 브랜드 1위를 자랑하는 족발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한다.김무현대표이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야구를 시작, 대학 졸업후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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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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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국환지사장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고용보험료의 징수와 재해근로자의 신속한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산한 사업장에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임금채권보장사업과 실업자 창업지원 등 다양한 근로자복지증진사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복지 전담기관입니다.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등 근로자 복지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일선 지사장으로서 최근 침체된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보험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부천, 김포지역 사업주 및 근로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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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8.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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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감독 - 칸영화제 초청작이자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정유미 감독이 부천영화제를 찾았다.ⓒ 임민아기자 올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작이자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애니메이션 ‘먼지아이(Dust Kid)’의 정유미(29) 감독이 부천영화제를 찾았다.‘부천초이스:단편1’ 섹션에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먼지아이’는 오후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있던 주인공 유진이 자신의 침대 위에 함께 자고 있던 조그만 먼지 같은 아이를 발견하고 방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치워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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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7.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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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환대표이사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생각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기업이 발전하려면 CEO의 사고가 바뀌어야 합니다. 정체된 사고방식으로는 오늘날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끊임없이 새로운 개발품에 매진하며 다양한 모터를 생산, 많은 거래처를 확보한 것이 기업성장의 계기가 되었다는 케이엠(주) 김진환대표이사는 기업에서는 무엇보다 CEO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피력한다.엔지니어 출신으로 30여 년간 오직 모터분야에 몸담아온 김진환대표이사는 동종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케이엠(주)는 AC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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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7.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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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대표이사 “이미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하루 일상의 대부분을 로봇과 함께하면서 로봇이 주는 많은 혜택들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건 사전적 의미로 볼 때 로봇이란 인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Machine) 즉, 자동 기계의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포괄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 아침 식사를 위한 토스트 기계, 출근할 때 타고 다니는 자동차, 전철 등 이미 우리들 주변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곧 로봇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로봇이란 스스로가 인식하고 판단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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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7.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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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다고 누워만 있을 수 없잖아요. 다시 일어나 뛰어야지요 ” 부천 토박이로 부천시의회 1대와 2대를 걸쳐 시의회 의장을 맡는 등 10여년간을 부천시정에 참여해온 이강진 옴부즈만(사진)이 과거의 아픔을 털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이강진 옴부즈만은 7일 옴부즈만 사무실에서 본지와의 가진 인터뷰를 통해 “민주주의 후퇴모습에 아픔이 있었지만 부천시 미래발전을 위해 다 용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 옴부즈만은 지난 2004년 많은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한나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해 당당히 1등을 했으나 후보공천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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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 기자
2009.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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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헌정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임헌정이 올해로 취임 20주년을 맞이했다. 1989년 부천필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후, 국내에서 한 지휘자와 한 오케스트라가 함께 보낸 가장 긴 시간이다. 임헌정이 부천필인 동시에 부천필이 곧 임헌정인 셈이다. 초창기 단원 20명의 열악한 지방 연주단체에 불과했던 부천필은 지금까지 77명의 수준급 연주자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진행된 말러의 교향곡 전곡연주는 국내에서
인터뷰
임민아 기자
2009.07.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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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용의대표이사 “요즘 기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바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쌓이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한 번의 실패도 없이 꾸준히 성공기업을 이끌어온 (주)평화메탈 홍용의대표이사는 기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신뢰라고 전한다.홍용의 대표이사는 풍산 영업부에서 12년간 근무한 뒤 ‘96년 3월에 지금의 (주)평화메탈 전신인 평화금속을 설립했다.(주)평회메탈은 동 및 동합금, 인청동,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등 모든 비철 금속의 판,대,봉,선 제품을 판매 하고 있는 종합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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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환대표 “기업인은 우선 회사운영과 직원복지를 우선해야 하지만 여력이 되는 한 사회단체와 지역사회에도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29일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는 대건 쇼 케이스 전명환대표는 기업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지역사회에 봉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전한다. 전명환대표는 ‘89년 3월 지금의 대건 쇼 케이스 전신인 대건 특수산업을 설립, 20여년간 한 분야에 전념하며 외길을 걸어왔다.대건 쇼 케이스는 냉·온장 쇼 케이스 전문생산업체로 백화점과 제과점, 커피전문점, 음료수, 야채, 생선 유통업체 등을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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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한용대표이사 “건설업분야가 거칠고 험악한데다 새벽 일찍 현장에 나가 일해야 하므로 직원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런 어려움속에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행복을 건설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20여년간 오로지 건설분야에만 몸담아온 관계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한준건설 송한용대표이사는 ‘행복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다.송한용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농공학과(토목전공)를 졸업한후 10여년간 대우건설에 근무(과장 역임)한뒤 36세의 나이에 (주)한준건설을 설립했다.(주)한준건설은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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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윤섭교장 “무한경쟁시대에서 교육현장 또한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선생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함양은 물론 뛰어난 교수법으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도록 전문성을 길러야 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교사연수를 장려하는 등 능력있는 교사가 되도록 하는 교사자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지난 3월 1일 부광초등학교 제5대 교장으로 부임한 황윤섭교장은 학교운영에 따른 자신의 소신을 이같이 밝혔다.황윤섭교장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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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술대표이사 “기업을 하다보면 잘 될 때도 있고 그렇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좌절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심어주며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IMF때 어음 연쇄부도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때 내 자신보다 피해를 보게된 주변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며 신뢰를 심어준 결과 재기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 성공하기까지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아주 컸습니다. 그동안 기업을 하면서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평소 신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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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규회장 “사람은 누구나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기업도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 종사원을 비롯하여 주변의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업에서 돈을 벌면 번만큼 사회에 봉사하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역사회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덕성종합건설(주) 이응규회장은 기업에서 번만큼 지역에 봉사해야 한다고 전한다.이응규회장은 군제대후 두산그룹에 근무하다 ‘81년에 자영업을 시작, 일찍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건설 및 요식업으로 사회기반을 넓혀오면서 지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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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자연생태박물관 이강민 학예사 ⓒ 임민아기자 부천자연생태박물관 이강민 학예사가 2009년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이 시행한 정학예사 심의에 합격해 자격증을 교부 받았다. 2001년 준학예사 자격증 취득 후 부천자연생태박물관에서의 7년 경력을 통해 자연사 분야의 학예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은 것이다.어려운 시간 극복하고 ‘전문인’으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2001년 1월 부천자연생태박물관에 첫발을 내딛은 후 지금까지 8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인연을 맺어왔다는 이강민 학예사.자연생태박물관이 2000년 9월에 개관했으니까 초창기
인터뷰
임민아 기자
2009.06.10 09:26